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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코스텍은 하이드로겔 마스크팩과 아이패치를 화장품 브랜드에 공급하는 제조업체입니다. 2025년 매출은 63.04%, 영업이익은 321.71% 늘었습니다. 다만 성장률만 보고 청약을 결정하기에는 확인할 부분이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에는 이익을 내면서도 영업현금이 줄었고, 공모가 평가에는 제조업체와 브랜드 기업이 함께 들어갔습니다.
이번 공모는 처음 주식시장에 들어오는 일반 IPO와도 다릅니다. 진코스텍은 2019년 11월 29일부터 코넥스에서 거래된 기업으로, 이번에는 코스닥으로 이전상장합니다. 새로 배정되는 공모주뿐 아니라 기존 주주의 매도 가능 물량까지 살펴야 합니다.
자료 기준은 2026년 10월 1일 한국시간입니다. 이날 정정 투자설명서 본문과 정정 전후 표를 확인했습니다. 특히 새로 추가된 8월 누적 잠정실적을 반영했습니다. 상반기 검토실적, 감사·검토를 받지 않은 잠정실적, 회사의 계획과 이 글의 계산·해석을 구분해 읽어주세요.

진코스텍은 무엇을 누구에게 팔아 돈을 벌까
진코스텍의 주요 고객은 화장품 브랜드사와 유통사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성분, 촉감, 두께, 모양, 포장 등을 반영해 제품을 개발하고, 시흥·안산 공장에서 제조해 납품합니다. 다른 화장품 ODM 업체가 자체 생산능력으로 주문을 소화하지 못할 때 생산을 맡기는 거래도 있습니다.
ODM은 제조사가 제품 개발과 생산을 함께 맡는 방식, OEM은 주문자가 정한 사양에 맞춰 생산하는 방식입니다. 소비자가 매장에서 마스크팩을 사더라도 진코스텍의 수익은 대체로 고객사에 제품을 공급한 데서 나옵니다. 소비자가 지불한 소매가격 전체가 회사 매출이 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2026년 상반기 판매경로 공시에서 ODM/OEM 매출은 약 309.13억원, 전체의 99.85%입니다. 자체 제품 매출은 약 0.47억원, 0.15%입니다. 자체 상표가 있어도 현재 실적의 중심은 브랜드 사업보다 위탁개발·제조 사업에 있습니다.
제품 사양 협의 → 샘플과 처방 개발 → 발주 → 원부재료 확보와 생산 → 품질검사·출고 → 대금 회수로 연결됩니다. 공시에는 발주 시 50%, 출고 시 50% 현금 결제가 기본이되 거래처별로 다를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다른 위험요소 설명에서는 국내 주요 거래처의 익월 말 현금 결제도 언급합니다. 모든 주문에서 선금이 들어온다고 가정하면 안 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고객 브랜드의 이름 자체보다 반복 발주량, 납품 단가, 생산 수율, 원가와 대금 회수입니다. 브랜드가 잘 팔리면 주문이 늘 수 있지만, 고객사의 재고 조정이나 제조 내재화가 진코스텍의 주문 감소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사업·판매경로 출처: 10월 1일 정정 투자설명서, 제2부 II. 사업의 내용 및 제1부 III. 회사위험.
주력 상품은 얼굴용 마스크팩과 부분 관리용 패치입니다
하이드로겔은 물을 포함한 겔 형태의 소재입니다. 일반적인 부직포 시트에 에센스를 적시는 방식과 달리, 겔 제형 자체의 형태·촉감·밀착감·성분 유지 특성을 설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보습과 사용감을 위한 화장품이며, 의료용 치료 효과를 뜻하지 않습니다.
| 주력 상품 |
실제 사용처와 설계 요소 |
|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
얼굴 전체 관리. 겔의 두께·형태·밀착감과 포장 후 안정성을 설계 |
|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
눈가 등 좁은 부위 관리. 곡면에 붙는 모양과 촉감, 충전·포장 품질이 중요 |
| 스팟·리프팅·기능성 패치 |
특정 부위를 관리하는 패치. 부착 위치와 목적에 맞춰 형태·제형을 개발 |
| 부직포 마스크팩·기초화장품 |
시트형 제품과 토너·세럼·크림 등. 하이드로겔 외 고객 요구에 대응 |
회사는 IR에서 하이드로겔 마스크와 패치 각각 약 50종의 라인업을 제시했습니다. 과거 공급 사례로 메디힐 겔마스크·마블 아이패치, 로레알 키엘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등의 출시 이력을 설명합니다. 이는 회사가 공개한 과거 제품 사례이며, 각 브랜드의 현재 매출액이나 거래 지속 여부를 확정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공시의 익명 고객 A·B·C사를 이 브랜드 이름과 연결하지 않았습니다.
최신 품목별 매출표는 아이패치와 마스크팩을 넓은 ‘마스크팩’ 품목에 함께 묶습니다. 이 범주에는 하이드로겔 외 시트 제품도 포함됩니다.
| 공시 품목, 2026년 상반기 |
매출액 |
전체 매출 비중 |
| 마스크팩·패치 등 마스크팩 품목 |
290.86억원 |
93.95% |
| 기초화장품 |
18.28억원 |
약 5.91% |
| 기타 제품 |
0.45억원 |
약 0.15% |
| 전체, 소액 수수료 포함 |
309.60억원 |
100% |
금액은 천원 단위 원표를 억원으로 바꿨고 비중은 전체 매출로 직접 나눴습니다. 반올림 때문에 세부 비중의 합계가 100%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93.95%는 회사 매출에서 이 품목이 차지하는 비중이며, 시장점유율이 아닙니다.
별도로 회사 IR의 하이드로겔 제품군 매출 비중은 2023년 60.32%, 2024년 63.47%, 2025년 86.34%, 2026년 상반기 89.11%입니다. 하이드로겔로 제품 구성이 이동했다는 회사 자료입니다. 얼굴용 마스크팩과 아이패치 각각의 최신 매출액·비중은 이번에 확인한 수치표에서 분리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자료를 읽을 때 주의할 부분도 있습니다. 최신 설명서의 ‘주요 제품 등의 현황’ 표에는 상반기 비중이 91.92%·7.99%·0.09%로 적혀 있으나, 같은 문서의 품목별 매출액과 맞지 않습니다. 이 글은 상세 매출 원표를 기준으로 비중을 다시 계산했습니다. 회사 IR의 89.11%는 별도의 하이드로겔 제품군 분류이므로 93.95%와 같은 숫자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출처: 정정 투자설명서, 제1부 III. 사업위험 ‘특정 품목에 대한 매출 의존도 위험’, 제2부 II. 2·4; 회사 공식 IPO IR 자료 안내, 2026년 9월 23일 게시 자료 12·23쪽.
하이드로겔 경쟁력은 제형과 양산 품질을 함께 봐야 합니다
고객이 겔 제품을 주문할 때는 성분만 정하면 끝나지 않습니다. 원료 배합과 겔화 조건, 코팅 두께, 냉각·성형, 타공, 밀봉·포장까지 균일해야 합니다. 겔에서 물이 빠져나오는 ‘이수현상’, 변형이나 찢어짐, 부착감 차이 등을 관리해야 같은 사양의 제품을 반복해서 납품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하이브리드 하이드로겔, 뮤신·점액 특성 제형, 이수패턴 조절 기술과 특허, 양산 노하우를 경쟁력으로 설명합니다. 이런 기술의 가치는 고객이 반복 발주하고, 불량률을 낮추며, 수익성 있는 단가로 납품할 수 있을 때 실적으로 드러납니다. 특허 수만으로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거나 제품의 임상 효과가 우월하다고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또 하나의 특징은 숙련 인력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공시는 하이드로겔 라인당 약 30명의 인력을 설명하고, 상반기 제조원가 내 인건비가 매출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26.92%로 제시합니다. 생산 경험은 진입장벽이 될 수 있지만, 임금·숙련 인력 확보·추가 채용 비용도 부담입니다.
제닉은 하이드로겔 마스크·패치에 집중한 제조업체라는 점에서 가까운 비교 대상입니다. 코스맥스와 코스메카코리아는 더 넓은 화장품 제품군과 생산기반을 가진 ODM 기업입니다. 이들이 설비와 기술을 확충하면 진코스텍의 주문을 늘려주는 고객이면서 경쟁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같은 ‘화장품’이라는 분류만으로 단가와 이익률을 비교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출처: 정정 투자설명서, 제1부 III. 사업위험 및 IV. 인수인의 의견.
아이패치 점유율 63.84%, 분모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회사 자료에는 2025년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점유율 63.84%, 1위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다만 이는 국내 또는 글로벌 전체 시장을 독립기관이 조사한 결과가 아닙니다. 진코스텍·제닉·코스맥스 3개사의 해당 제품 매출액 합계를 시장으로 가정한 회사 자체 추정입니다. 금액 기준이며 판매 수량이나 최종 소비자 구매액 기준이 아닙니다.
같은 회사 추정 방식 안에서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2025년 추정 매출액 구성비 |
진코스텍 |
제닉 |
코스맥스 |
| 하이드로겔 전체 제품 |
30.54% |
46.97% |
22.49% |
| 하이드로겔 마스크 |
20.36% |
56.04% |
23.60% |
|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
63.84% |
17.30% |
18.86% |
진코스텍의 아이패치 구성비는 이 추정표에서 2023년 43.56% → 2024년 56.45% → 2025년 63.84%로 상승합니다. 하이드로겔 전체 구성비는 23.81% → 22.68% → 30.54%로, 매년 상승한 것은 아닙니다. 선정 업체 안에서 아이패치에 강점이 있다는 회사의 설명과 전체 시장 1위가 검증됐다는 결론은 구분해야 합니다.
분모의 한계는 공시가 직접 설명합니다. 이미인·엔코스 등 세부 품목 매출을 확인하지 못한 비상장 경쟁사는 제외했습니다. 코스맥스 쪽 하이드로겔 매출은 종속회사 자료를 활용했고, 제품별 비중에 제닉의 비중을 적용했습니다. 2025년에는 해당 종속회사 청산으로 연간 매출을 확인하지 못해 과거 성장률까지 적용했습니다.
따라서 표의 코스맥스 수치는 독립 확인한 실제 제품 매출이 아닙니다. 이 방식으로 경쟁사보다 얼마만큼 우월하다고 단정하거나 글로벌 점유율로 확장해서는 안 됩니다. 회사 공시의 국내 하이드로겔 시장규모 표는 ‘4개사 기준’이라고 되어 있지만 코스메카코리아 금액이 공란이라 실제 합계는 같은 3개사입니다.
국내 전체 마스크팩 시장, 국내 전체 하이드로겔 ODM 생산 시장, 글로벌 하이드로겔 마스크·아이패치 시장에서의 진코스텍 점유율은 이번 공개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제2부 사업 내용에서도 국내 팩·마스크 ‘생산액’과 회사 ODM ‘매출액’의 기준이 달라 전체 점유율을 기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고객 브랜드의 소매매출이나 한국 화장품 수출액을 회사 점유율의 분모로 쓰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정 투자설명서, 제1부 IV. 3. 회사의 경쟁력 및 제2부 II. 7. 시장점유율. 표 전체는 회사 추정이며 경쟁사별 원자료 재산출은 미완료입니다.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률은 같은 기간끼리 비교합니다
매출은 2023년 약 195억원에서 2025년 약 486억원으로 커졌습니다. 최근 2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약 57.86%입니다. 2026년 상반기도 전년 같은 상반기보다 성장했습니다.
| 기간 |
매출액 |
전년 같은 기간 대비 |
| 2023년 연간 |
195.21억원 |
2022년 기준값 미확인 |
| 2024년 연간 |
298.37억원 |
+52.84% |
| 2025년 연간 |
486.46억원 |
+63.04% |
| 2025년 상반기, 비교 기준 |
231.93억원 |
이번 표에서는 산출하지 않음 |
| 2026년 상반기 |
309.60억원 |
+33.49% |
| 기간 |
영업이익 |
전년 같은 기간 대비 |
영업이익률 |
| 2023년 연간 |
약 -26.10억원 |
2022년 기준값 미확인 |
약 -13.4% |
| 2024년 연간 |
11.50억원 |
흑자전환 |
3.85% |
| 2025년 연간 |
48.49억원 |
+321.71% |
9.97% |
| 2025년 상반기, 비교 기준 |
25.85억원 |
이번 표에서는 산출하지 않음 |
11.14% |
| 2026년 상반기 |
34.60억원 |
+33.88% |
11.18% |
기준은 최신 설명서의 K-IFRS 개별·별도 실적입니다. 2024·2025년 연간과 두 반기의 성장률·마진은 원 단위 재무제표로 계산했습니다. 2023년 영업이익은 최신 설명서 회사위험 표의 백만원 단위 값입니다. 이전 사업보고서에는 -26.1123억원으로 적혀 있어 차이가 남아 있습니다. 최신 설명서의 기준값을 사용하되, 이를 정정으로 확정 해결된 차이라고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2023년 관련 마진은 약값으로 표시했습니다.
성장률은 (당기 ÷ 전년 같은 기간 - 1) × 100, 영업이익률은 영업이익 ÷ 매출 × 100입니다. 2024년은 영업손실에서 이익으로 바뀌었으므로 성장률 퍼센트 대신 흑자전환으로 썼습니다. 반기 실적을 전년도 연간과 비교하거나 두 배로 늘려 올해 확정 실적으로 쓰지 않았습니다.
2025년에는 이익률 회복이 컸지만,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보다 약 0.03%포인트 높아진 수준입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비슷한 속도로 성장했고, 작년 연간 마진과 올해 반기 마진만 비교해 수익성 개선이 가속됐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공시가 설명하는 주요 배경은 하이드로겔 주문 확대, 제품 구성 변화와 가동률 상승입니다. 하이드로겔 제품군 전체 가동률은 2023년 15.15% → 2024년 36.63% → 2025년 92.81% → 상반기 98.61%로 높아졌습니다. 공장과 인력을 더 많이 활용하면서 매출원가율이 낮아지고 고정비를 흡수한 효과입니다.
다만 마스크 라인의 2025년 가동률은 175.71%로 적혀 있습니다. 공시는 교대근무·특근 등으로 기준 생산능력을 초과해 생산했다고 설명합니다. 모든 가동률을 같은 물리적 설비 한계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가동률 증가분이나 매출 증가분을 수량·단가·제품 구성별로 정확히 나눈 기여도도 이번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출처: 정정 투자설명서, 제1부 III. 실적·인건비 위험 및 제2부 III. 요약재무정보·포괄손익계산서; 2025년 사업보고서, 2026년 3월 23일 제출.
10월 1일 정정에서 추가된 8월 실적은 무엇을 보여줄까
이날 정정표는 ‘결산일 이후 재무상황 변동 위험’에서 기존 7월 잠정실적에 8월 누적 잠정실적을 추가했습니다. 정정표에 기재된 항목은 이 부분이며, 공모가나 청약일이 이번 정정으로 바뀌었다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기간 |
누적 매출 |
누적 영업이익 |
누적 영업이익률 |
| 2026년 상반기, 검토실적 |
309.60억원 |
34.60억원 |
11.18% |
| 2026년 7월까지, 잠정 |
387.14억원 |
43.30억원 |
약 11.18% |
| 2026년 8월까지, 잠정 |
444.97억원 |
45.61억원 |
약 10.25% |
8월까지 매출은 2025년 연간 매출의 약 91.47%에 도달했습니다. 하지만 비교하는 기간 길이가 다르므로 이를 매출 성장률로 쓰지는 않습니다.
누적값의 차이로 월간 값을 계산하면 7월 매출은 약 77.54억원, 영업이익은 약 8.70억원입니다. 8월은 매출 약 57.83억원, 영업이익 약 2.31억원으로, 월간 영업이익률은 약 3.99%입니다. 7월의 약 11.22%보다 낮습니다.
이것은 확인한 잠정 누적값으로 계산한 차이입니다. 회사가 별도 확정한 월간 실적은 아니며, 휴가·영업일 수·제품 구성·비용 인식 중 무엇 때문인지 공시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한 달의 이익률 하락으로 구조적 둔화를 단정할 수도, 설명 없이 무시할 수도 없습니다. 다음 분기 실적에서 회복 여부를 확인할 항목입니다.
7·8월 잠정치는 외부감사인의 감사와 검토를 모두 받지 않았습니다. 최종 재무제표에서 바뀔 수 있고, 전년 7·8월 같은 기간 숫자도 확보하지 못했으므로 전년 동기 성장률은 제시하지 않습니다.
출처: 10월 1일 공식 정정 전후 표. 월간 계산은 백만원 단위 누적값의 차감이며 반올림 오차를 포함합니다.

이익은 늘었지만 현금 회수와 순이익의 질은 따로 봐야 합니다
| 현금·이익 지표 |
2025년 상반기 |
2026년 상반기 |
| 당기순이익 |
36.32억원 |
29.42억원 |
| 영업현금흐름 |
+9.65억원 |
-5.36억원 |
상반기 영업이익은 늘었지만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9.01% 감소했습니다. 2025년 상반기에는 약 18.37억원의 법인세수익이 있었고, 2026년 상반기에는 약 0.22억원의 법인세비용이 발생했습니다. 영업이익 감소 때문이라고 설명하면 틀립니다.
2025년 연간 순이익 60.17억원에도 약 24.98억원의 법인세수익이 포함됐습니다. 사업보고서는 이연법인세자산 평가에 따른 효과를 설명합니다. 세전이익은 약 35.19억원입니다. 세금 회계에서 발생한 수익은 제품을 더 팔아 번 영업이익이나 현금 유입과 같지 않으며, 같은 규모로 반복될지 확인해야 합니다.
영업현금흐름은 2024년 +22.08억원, 2025년 +53.11억원이었다가 2026년 상반기 -5.36억원으로 바뀌었습니다. 회사는 성장에 필요한 운전자본 확대를 이유로 설명합니다. 현금흐름표상 상반기 매출채권 관련 유출은 약 44.80억원, 재고 관련 유출은 약 27.00억원입니다. 납품은 했지만 아직 받지 못한 돈과 생산을 위해 먼저 확보한 원부재료가 늘어난 것입니다.
기말 매출채권은 2025년 말 약 31.33억원에서 반기 말 약 76.15억원으로, 재고자산은 44.41억원에서 70.82억원으로 증가했습니다. 재고 가운데 원재료·부재료가 약 79.3%라는 공시 설명은 완제품 재고만 쌓인 상황과 구분할 근거입니다. 그래도 주문 취소나 사양 변경이 생기면 원부재료를 제때 쓰지 못할 수 있습니다.
반기 말 현금은 78.25억원이지만, 상반기 재무현금흐름에는 36억원 유상증자 유입도 있습니다. 현금 잔액 증가를 모두 영업의 결과로 읽지는 않습니다. 총차입금은 리스 포함 약 222.76억원입니다.
부채비율은 2024년 말 약 1,305.3%에서 2025년 말 176.8%, 반기 말 128.6%로 낮아졌습니다. 그런데 자본에는 토지 재평가에 따른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약 104.11억원이 포함됩니다. 이 항목을 제외한 회사의 참고 계산에서는 반기 말 부채비율이 약 212.2%입니다. 토지 재평가이익은 당기순이익·영업현금으로 들어온 돈이 아닙니다. 부채비율 개선이 모두 차입금 상환 때문이라고 해석해서도 안 됩니다.
출처: 정정 투자설명서, 제1부 III. 재무안정성·현금흐름·재고·매출채권 위험, 제2부 III. 재무제표; 2025년 사업보고서, 포괄손익·자본변동표 및 법인세 주석.
고객 100곳 이상과 상위 6곳 매출 60%는 함께 봅니다
상반기에는 100개사 이상의 거래처가 있지만, 매출 비중 5% 이상인 6개사가 60.0%를 차지합니다. 거래처 수가 많다는 설명만으로 집중 위험이 낮다고 결론내릴 수는 없습니다.
| 익명 고객, 2026년 상반기 |
매출액 |
매출 비중 |
| A사 |
59.22억원 |
19.1% |
| B사 |
32.77억원 |
10.6% |
| C사 |
26.93억원 |
8.7% |
| D사 |
23.39억원 |
7.6% |
| E사 |
22.41억원 |
7.2% |
| F사 |
21.10억원 |
6.8% |
| 6개사 합계 |
185.82억원 |
60.0% |
공시는 A·B사를 동종 ODM 고객으로 설명합니다. 여기에 G사를 더한 주요 ODM 고객 3곳의 상반기 매출 비중은 31.1%입니다. 다른 제조업체의 생산 부족을 해결해주는 기회이면서, 그 업체가 자체 생산을 안정화하면 주문이 줄 수 있는 관계입니다.
실제 G사 매출은 2025년 63.04억원, 전체의 13.0%였는데 상반기에는 4.19억원, 1.4%로 낮아졌습니다. 공시는 고객의 생산능력 확보 이후 발주가 크게 감소했다고 설명합니다. 연간과 반기 금액으로 감소율을 계산하지는 않지만, 위험이 추상적인 가능성에 그치지 않는 사례입니다.
공시는 브랜드 고객과의 거래도 장기 물량 보장 계약보다는 1년 단위 자동갱신과 건별 발주 구조라고 설명합니다. 앞으로는 신규 고객 수뿐 아니라 기존 고객의 반복 주문이 이어지는지, ODM 고객 발주 감소를 브랜드 고객이 대체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 정정 투자설명서, 제1부 III. 회사위험 ‘주요 매출처 관련 위험’. 익명 고객의 실명은 추정하지 않았습니다.
공모가 23,500원에는 어떤 비교기업과 이익이 들어갔을까
공모가는 희망범위 19,500~23,500원의 상단으로 확정됐습니다. 공시의 기본 상장예정주식수 3,786,533주를 적용하면 시가총액은 약 889.84억원입니다. 계산은 23,500원 × 3,786,533주입니다.
공모가 산정은 최근 12개월 순이익에 비교기업의 주가수익비율, PER을 적용한 방식입니다. 최근 12개월은 2025년 하반기와 2026년 상반기를 합친 기간입니다.
2025년 순이익 60.1732억원 - 2025년 상반기 36.3233억원 + 2026년 상반기 29.4190억원 = 최근 12개월 순이익 약 53.27억원
이를 공모 후 주식수로 나누면 주당순이익은 약 1,406.80원입니다. 공모가 기준 PER은 약 16.70배입니다. 2025년 연간 순이익만 넣는 약 14.79배와 분모가 다르며, 최근 12개월이 회사가 실제 가격 평가에 사용한 기준입니다.
| 공시에서 사용한 비교기업 |
평가에 사용한 PER |
| 토니모리 |
11.33배 |
| 달바글로벌 |
24.84배 |
| 코스맥스 |
12.92배 |
| 에이피알 |
31.73배 |
| 코스메카코리아 |
16.70배 |
| 제닉 |
8.17배 |
| 6개사 산술평균 |
17.61배 |
이 값들은 공모가 산정을 위한 공시 기준값이며 10월 1일 현재 주가로 다시 계산한 실시간 PER이 아닙니다. 17.61배를 적용한 주당 평가가액은 공시상 24,780원, 공시상 할인율은 5.16%입니다. 표시된 원 단위 평가액으로 1 - 23,500 ÷ 24,780을 계산하면 약 5.17%이며, 반올림된 표시값과 공시 할인율 사이에 작은 차이가 있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비교기업 구성입니다. 토니모리·달바글로벌·에이피알은 브랜드 사업 비중이 큰 기업으로, 제조 중심인 진코스텍과 이익률·광고비·설비 부담이 다릅니다. 회사도 이 차이를 설명합니다.
공시에는 코스맥스·코스메카코리아·제닉만 포함한 참고 평가도 있습니다. 평균 PER은 12.60배, 주당 평가가액은 17,721원입니다. 공모가 23,500원은 이 참고 평가액보다 약 32.61% 높습니다.

17,721원이 목표주가라는 뜻은 아닙니다. 선정 기업의 성장·제품 구성·회계·규모도 서로 다릅니다. 다만 ‘평가액보다 할인했다’는 말만으로 저렴하다고 결론내리기 어렵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브랜드 기업의 높은 배수를 적용할 만큼의 성장 지속성과 협상력이 있는지, 최근 12개월 순이익에도 세금 회계 효과가 일부 남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이 글은 정상화 순이익을 임의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정 투자설명서, 제1부 IV. 공모가격 의견, 상대가치 평가모형 및 ODM/OEM 기업만 포함한 참고 평가. 공시의 반올림된 PER로 재계산하면 평가액과 소액 차이가 날 수 있어 평가액은 원표를 따랐습니다.
공모는 전액 신주, 자금의 대부분은 운영에 쓰입니다
공모 852,000주는 전액 신주이며 이번 공모의 구주매출은 없습니다. 기존 주주가 상장 후 보유 주식을 파는 것과 공모 과정에서 구주를 매출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기존 보통주 2,891,933주 + 공모 신주 852,000주 + 상장주선인 기본 의무인수 42,600주 = 기본 상장예정주식수 3,786,533주입니다. 2025년 말 우선주가 남아 있던 사업보고서 숫자를 그대로 더하지 않았습니다. 최신 설명서에는 2026년 4월 우선주 전환·상환 및 소각이 반영됐습니다.
| 자금조달 항목 |
금액 |
| 일반 공모금액 |
200.22억원 |
| 기본 상장주선인 의무인수 금액 |
10.01억원 |
| 발행제비용 |
약 9.43억원 |
| 예상 순수입금 |
약 200.80억원 |
순수입금은 200.22 + 10.011 - 9.4307104 = 200.8002896억원입니다. 공모금액보다 순수입금이 소폭 큰 것은 공모와 별도의 주관사 의무인수 금액을 더했기 때문입니다. 청약 미달·실제 비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계획값입니다.
| 공시 자금 사용 계획 |
금액 |
예정 시기 |
| 3공장 시설·기계·비품 등 |
50억원 |
2026년 12월까지 |
| 3공장 원재료 재고 확보 |
60억원 |
2026년 12월 이후 |
| 하이드로겔 신제품 연구개발 |
40억원 |
2026~2028년 |
| 기타 운영자금 |
50.80억원 |
2026~2028년 |
시설자금은 약 24.9%, 운영자금으로 분류한 나머지는 약 75.1%입니다. 공식 사용계획의 채무상환자금은 없습니다. 증설만큼 원부재료 확보와 연구개발·운영에 쓰는 돈이 크다는 뜻입니다.
회사는 약 2,000평 규모 3공장과 하이드로겔 라인 증설을 통해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합니다. 기존 높은 가동률은 증설 필요성을 보여주지만, 새 공장을 가득 채울 주문까지 확보됐다는 보장은 아닙니다. 회사 계획의 시설 구축과 시험생산·양산 일정을 구분하고, 실제 가동 시점·수율·추가 인력·감가상각 부담을 확인해야 합니다.
설명서에는 일반기관 확약 배정이 규정상 기준에 미달할 경우 주관사가 별도 신주 8,520주를 추가 취득할 수 있다는 조건도 있습니다. 이미 발생한 확정 발행으로 더하지 않았으며, 최종 발행·상장 자료에서 기본 주식수와 조달액 변동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 정정 투자설명서, 제1부 I. 의무취득 및 V. 자금의 사용목적, 제2부 주식의 총수; 9월 29일 연합뉴스.
기존 코넥스 주주 물량과 최종 기관 확약을 구분해야 합니다
최신 설명서의 기본 유통계획은 2,212,851주, 58.44%입니다. 9월 23일 기사에 있었던 수치를 10월 1일 공시에서도 확인했지만, 최종 기관 배정 확약까지 반영된 상장일 확정 물량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 기본 유통계획의 구성 |
주식수 |
기본 상장주식수 대비 |
| 기존 주주 유통가능분, 계산값 |
1,360,851주 |
35.94% |
| 공모 신주 전체, 기본표 가정 |
852,000주 |
22.50% |
| 상장 직후 유통가능분 합계 |
2,212,851주 |
58.44% |
| 의무보유 제한분 |
1,573,682주 |
41.56% |
기존 주주 유통가능분은 2,212,851 - 852,000으로 확인했습니다. 합계 유통계획에서 기존 주주가 약 61.5%를 차지하므로, 신규 공모 투자자만 보는 수급 분석으로는 부족합니다. 다만 매도 가능하다는 것과 실제 매도한다는 것은 다릅니다.
회사 기본표는 상장 후 6개월 누적 유통가능 2,298,308주, 60.70%, 12개월 누적 3,786,533주, 100%를 제시합니다. 6개월 추가분은 85,457주입니다. 이 수치는 공시의 기본 주주 제한을 풀어 계산한 계획이며, 기관 최종 확약과 실제 해제일을 반영한 완성된 일정표로 쓰지 않았습니다.
수요예측에는 2,006개 기관이 701,380,000주를 신청했고 경쟁률은 1,097.62대 1입니다. 확약 신청은 6개월 4,992,000주, 3개월 17,169,000주, 1개월 6,064,000주, 15일 8,865,000주로 합계 37,090,000주입니다. 전체 신청수량 대비 약 5.29%입니다.
5.29%는 신청 기준 확약 비율입니다. 기관에 실제 배정된 주식의 확약 비율이 아닙니다. 신청 주수는 상장주식수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이 비율을 상장 유통주식에서 그대로 차감할 수도 없습니다.
최종 유통물량은 실제 기관 배정과 기간별 확약 주수, 조건부 주관사 취득 여부를 반영해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청약 전 원고에서는 증권발행실적보고서의 최종 배정과 거래소의 최종 상장 자료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신청 경쟁률만으로 상장 첫날 수익을 예상하지 않습니다.
출처: 정정 투자설명서, 제1부 I. 수요예측 결과 및 III. 기타위험 ‘상장 이후 유통물량 출회에 따른 위험’; 9월 23일 IB토마토 기사는 기존 유통계획의 보조 비교자료입니다.
청약은 10월 2일과 6일, 환불까지 자금이 묶입니다
| 청약 항목 |
10월 1일 확인 내용 |
| 일반청약 |
10월 2일 금요일·10월 6일 화요일, 이틀 |
| 대표주관사 |
하나증권 |
| 공모가 |
23,500원 |
| 일반청약 배정 계획 |
213,000주 |
| 증거금률·최소 청약단위 |
50%·10주 |
| 납입·초과 증거금 환불 |
10월 8일 목요일 |
| 코스닥 이전상장 목표일 |
10월 15일 목요일, 최종 거래소 확정 미확인 |
청약기간 표기의 ‘10월 2~6일’을 연속 5일 청약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연휴가 끼어 있고 회사 발표는 2일·6일 이틀입니다. 공시의 청약 가능시간은 08:00~16:00입니다. 계좌 종류·자격과 최종 접수시간은 신청 전 주관사 안내를 다시 확인할 항목입니다.
최소 10주 청약증거금은 23,500원 × 10주 × 50% = 117,500원입니다. 이는 최소 신청에 필요한 증거금이며 10주 배정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온라인·ARS 청약수수료는 일반 등급 기준 2,000원, 면제 등급은 별도입니다. 균등배정이라도 청약건수가 많으면 한 주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10월 2일 신청하면 8일 환불까지 날짜 차이는 6일, 6일 신청하면 2일입니다. 실제 입출금 시각에 따라 시간은 달라지며, 초과 증거금은 공시상 무이자입니다. 배정받은 주식의 대금까지 환불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령 증거금 1,000만원에 연 4%의 단순 자금비용을 적용하면 6일 약 6,575원, 2일 약 2,192원입니다. 증거금 × 연이율 × 일수 ÷ 365로 계산한 예시로, 사용자의 실제 대출금리나 금융상품 수익률이 아닙니다. 공모주 배정이 적으면 수수료와 자금비용이 체감 수익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설명서에는 일반청약자에게 환매청구권을 부여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습니다. 공모가 아래로 내려가면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10월 15일 역시 회사의 상장 목표일이며, 최신 설명서는 거래 개시일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명시합니다.
출처: 정정 투자설명서, 제1부 I. 청약방법·증거금 반환·환매청구권; 9월 29일 연합뉴스, 실제 청약 이틀과 상장 목표일.
상장 뒤에는 성장률보다 성장의 지속성을 확인합니다
긍정적인 경로는 하이드로겔 수요가 이어지고, 신규 공장이 일정에 맞춰 가동되며, 브랜드 고객의 반복 주문이 늘어나는 경우입니다. 매출 증가와 함께 불량·인력 비용을 관리하고 채권을 회수하면 높은 가동률이 이익과 현금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제조 전문성이 가격 평가를 뒷받침하는 경로입니다.
부정적인 경로는 ODM 고객이 자체 생산을 늘려 외주 발주를 줄이거나, 브랜드 재고 조정으로 주문이 둔화되는 경우입니다. 새 설비·인력이 먼저 늘어난 상태에서 주문이 부족하면 고정비 부담이 다시 커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채권 회수 지연, 원부재료 재고 부담과 매도 가능한 기존 주주 물량이 겹칠 수 있습니다.
| 후속 확인 항목 |
판단에 필요한 실제 변화 |
| 매출·영업이익 성장 |
전년 같은 기간 성장률과 마진. 8월 잠정 이익률 하락의 회복 여부 |
| 주력 상품·고객 |
하이드로겔 비중, A·B·G사 등 ODM 고객과 브랜드 고객의 반복 발주 |
| 생산능력 |
3공장 실제 일정·가동률·수율. 설비 증가가 실제 출하로 이어지는지 |
| 현금흐름 |
영업현금흐름 회복, 매출채권 회수, 재고·차입금의 변화 |
| 가격 평가 |
현재 주가로 계산한 PER과 순이익의 세금 효과. 비교기업의 동일 기준 |
| 유통물량 |
최종 기관 확약 배정, 실제 의무보유 해제일과 매도 가능 물량 |
진코스텍의 핵심은 빠르게 성장한 하이드로겔 제조 사업이 주문·마진·현금으로 계속 이어질 수 있느냐입니다. 청약 판단에서는 2025년의 큰 성장률과 아이패치 회사 추정 점유율만 보지 않고, 브랜드 기업을 포함한 가격 평가, 상반기 현금 유출, 8월 잠정 이익률, 기존 주주 물량을 함께 보는 편이 타당합니다.
이 글은 공개 자료에 근거한 기업 분석입니다. 청약 배정이나 상장 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특정인의 투자금액·매매 선택을 권하지 않습니다.
이번 분석에서 확인하지 못한 사항
최종 기관 배정의 기간별 확약 주수와 실제 상장일 유통가능 물량, 조건부 주관사 8,520주 추가 취득의 발생 여부, 거래소의 최종 상장일과 실제 의무보유 해제일은 미확인입니다. 전체 시장을 포괄하는 독립 점유율, 최신 마스크팩·아이패치 각각의 매출 분리값, 2022년 동일 기준 실적, 7·8월 전년 동기 수치, 8월 이익률 하락의 원인과 2023년 영업이익 표 사이의 작은 차이도 확인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 항목들을 ‘문제가 없다’거나 ‘변경이 없다’는 뜻으로 처리하지 않았습니다. 최종 배정과 상장 공시가 나오면 수급·일정은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자료 기준은 2026년 10월 1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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