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 속보] 근원 물가 예상 상회…한국 증시 시나리오 ③·④에 주목

드디어 속보가 떴습니다. 안타깝게도 근원 C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왔네요. 물가 결과를 반영하면, 우리의 네 가지 시나리오는 이제 ③·④번 쪽으로 좁혀졌습니다. 어느 쪽으로 이어질지는 앤트로픽 결과와 시장 반응을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10월 14일 밤 9시 30분(한국시간) 발표된 전체 CPI는 전월비 0.6%로 예상과 같았지만, 전년비는 3.7%로 예상 3.6%보다 높았습니다. 식품·에너지를 뺀 근원 CPI는 전월비 0.3%, 전년비 2.6%로 예상 0.2%·2.5%를 각각 웃돌았습니다. 전체 전년비와 근원 두 항목의 차이는 모두 +0.1%포인트입니다. 전월비는 계절조정, 전년비는 비계절조정 기준입니다.

미국 2026년 9월 CPI 실제와 예상 비교. 전체 전월비 0.6% 부합, 전체 전년비 3.7%와 근원 전월비 0.3%, 전년비 2.6%는 각각 예상보다 0.1%포인트 높음.
자료: BLS 실제 발표 · Reuters 발표 전 예상 / 2026.10.14 21:47 KST / 자체 제작

CPI 이후, ③과 ④를 가를 조건

우리의 판단은 성장주의 금리 부담을 다시 점검할 때라는 것입니다. ③은 같은 기준에서 AI 성장·수익성이 개선돼 금리 부담과 맞서는 경우이고, ④는 AI까지 실망스러워 부담이 겹치는 경우입니다. 이번 CPI만으로 한국 주가의 하락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21:47 KST 현재 공식 뉴스룸에서 앤트로픽의 새 재무 결과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매출이 나오면 분기 실제액과 연환산액, 비용을 구분해야 합니다. 미국 2년·10년 국채금리, 달러와 반도체주가 어떻게 반응하는지까지 확인해야 10월 15일 국내 성장주에 미칠 부담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발표 전 네 가지 시나리오와 비교하기 · Anthropic 공식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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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정보 제공과 개인적 견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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